부산지역에는 대부분의 빌딩 건물들이 프라임급 빌딩 또는 대형 빌딩보다는 연면적 2,000평 정도 이하의 중소형 빌딩들이 대부분 공급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문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킹스마겐은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많은 질문하시는 "관리서비스 보수료"에 대해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빌딩건물 종합관리서비스 순수 보수료 측정 기준은 총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으며 그 부과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면적 기준에 따른 부과방식
연면적 기준에 따른 부과방식은 주로 대형 및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에 많이 적용되는 방식으로서, 이곳 부산에서는 연면적 평당 700~2,000원 사이에서 매월 형성되고 있습니다.
실제, 저희 킹스마겐에서 관리했던 빌딩 중 초량동 부산역 인근의 옛 대한통운빌딩 같은 대형빌딩일 경우에는 연면적 평당 1,000원 정도로 측정되어 관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소형빌딩의 경우에는 평당 단가가 조금 더 높습니다.
2. 서비스 제공 범위에 따른 부과방식
본 방식은 일정 부분에 대해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생기거나. 개별적 상황에 의해 전문적인 대처와 유지관리가 힘든 경우에 많이 적용되는 방식으로서 해당되는 서비스 제공 부분에 대해서만 발생되는 보수료로서 가장 많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부분적 서비스는 '임대관리 서비스'와 '시설관리 서비스' 입니다.
* 임대관리 서비스만 요구되는 경우는,
시설관리에 대한 인력 및 대처가 가능해 기존 잘 유지되고는 있지만 입주된 임차인들을 유지 관리하고 공실에 대한 대처가 부족해 자산 가치가 감소한 경우 많이들 요청하고 있습니다.
호실별 입주된 임차자가 많은 경우, 가장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 시설관리 서비스만 요구되는 경우는,
집합상가로 구성된 아파트 상가 등 또는 개별 상가로 구성된 빌딩일 경우가 많으며
각 호실별 소유주가 있어 그 관리 규모가 크지 않은 경우로서
임대관리 서비스는 각 호실별로 개별 진행하고 단지 전체 건물에 대한 시설관리에 대한 부분만이 필요한 경우 많이들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총 임대료 수익에 따른 부과방식
본 붕삭은 다수의 소규모 부동산들이 흩어져 있을 때, 또는 신축 빌딩으로서 공실이 많을 때 적극적인 공실 해소를 위해 많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통상 월 총 임대료에 5~10% 정도이며, 매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빌딩 부동산자산관리 서비스 보수료(수수료)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각 개별적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구체적인 조건들이 많지만
이러한 기준에서 상호간 협의를 통해 적정한 금액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빌딩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
킹스마겐 PM사업부 : 1600-9018 (내선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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